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살롱드보네’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베이커리 매장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이벤트를을 진행한다.
‘살롱드 보네’에서는 생딸기를 듬뿍 올려 크림치즈와 생크림으로 채운 무스케이크 ‘샤를로뜨프로마쥬’를 포함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10종을 선보인다.
‘더메나쥬리(The Menagerie)‘에서는 ’White christmas present for you‘라는 콘셉트로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8종을 출시해 사전예약주문을 받는다.
사전 예약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편리하게 케이크를 수령할 수 있다.
‘살롱드 보네’는 오는 19일까지 사전예약주문이 가능하며, 사전 주문한 케이크는 20~25일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더메나쥬리’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사전예약 접수를 받으며,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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