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IER DUBOT 20S/S Debon D.D 메이킹 영상캡처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대표 아이템, 탄생석 드봉 디디가 2020년 모두에게 행운을 기원한다.
예로부터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과 장수, 명예를 얻는다고 여겨왔다. 가족, 친구, 연인 등 함께 행운을 나누는 모두의 수호석으로 생일, 입학식과 졸업식 등 의미를 담아 선물하는 행운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번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봉 디디는 ‘Bonne chance!(모두에게 행운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목걸이와 레이어드 스타일링하기 좋은 페브릭 스타일의 디자인과 원형의 코인 목걸이 형태, 투각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여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더한다.
1월의 탄생석은 성공의 보석이라 알려진 가넷(Garnet)이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성공과 신뢰를 얻게 도와두는 가넷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1월에 잘 어울리는 탄생석이다.
한편, 디디에 두보에서 공개한 드봉 디디 컬렉션의 메이킹 영상에서는 자유롭고 생기발랄한 한예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한예슬이 착용한 20SS 드봉 디디 컬렉션은 10일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