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신세계 센텀시티 6층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아동한복 브랜드 ‘지오한복’을 선보인다. 조바위, 노리개 등의 장식품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신세계 센텀시티 6층에서는 아동 한복 브랜드 ‘지오한복’ 팝업 스토어를 오는 23일까지 펼친다.
지오한복은 은은하고 세련된 컬러로 유행타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아동 한복 브랜드다.
12만원대부터 20만원때까지의 가격대로 선보이며 한복 외에도 조바위, 복주머니, 머리띠, 노리개, 댕기 등의 장식품도 판매한다.
몰 지하 2층에서는 ‘예닮한복’ 팝업스토어가 23일까지 열린다. 5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의 다양한 아동 한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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