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권순옥)·농가주부모임(회장 박순기) 회원들은 15일 창원시 성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사진>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부인인 김정순 여사,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윤해진 본부장, 김한술 영업본부장과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회원이 봉사자로 직접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5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우리농산물도 함께 나눴다.
경남농협은 매년 설 명절을 기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의 정을 담아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윤해진 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의 의미가 담긴 떡국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민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보담하고 우리 사회에 온정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경남농협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기업금융 토탈서비스’ 교육 실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는 15일 경남지역 영업점 여신팀장과 심사역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기업금융 토탈서비스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해당본 과정은 여신, 외환, 퇴직연금 등 기업에 필요한 종합금융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기업금융 전문지식 배양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대책, 중소기업 지원 우수사례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 실질적인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목적의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해온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상품인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과 올해 출시되는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자금 론’을 통한 기업별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과 강의가 이뤄졌다.
김한술 본부장은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을 통해, 기업고객에게 원스탑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9억원 기탁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는 15일 올해 경남도의 3대 핵심과제의 하나인 ‘교육(인재)특별도’ 실현을 위한 ‘경남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9억원을 기탁했다.<사진>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은 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해 장학금 기탁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날 올해분 3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도내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 미래에 대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대학입학 초기 생활비 용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지원한 경남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누계액이 21억원에 달하며, 지역단위 농업인 자녀학자금은 작년 한해에만 25억원을 지원하는 등 농협은 경남지역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술 본부장은 “농협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NH농협은행은 농촌·소외계층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토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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