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상품전을 진행한다.달콤한 사탕과 마카롱, 와인 등 화이트데이 대표 선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츄파춥스, 투시, 로아커, 고어맷, 포시어, 린트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사탕과 초콜릿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더불어 움트, 쁘띠이자뷰의 마카롱과 과일 오메기떡을 비롯해 나무플라워의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도 판매한다.
와인하우스에서는 화이트데이 선물용 와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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