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경철 주임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가을 신혼여행목적지로 코로나19 안전지대이자 청정자연을 배경으로 한 깨끗하고 정갈한 휴양섬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코사무이를 적극 추천했다.
팜투어 코사무이 허니문 전문 신경철 주임은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 그리고 파노라믹 오션 뷰의 풀 빌라가 전형적인 휴양 및 신혼여행목적지로 최근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청정지역 코사무이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다녀오실 수 있는 가을 신혼여행지로 제격”이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현재 매주 주말 열리는 허니문박람회에서 가을 신혼여행을 앞둔, 특히 코사무이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코사무이 조기예약할인행사는 물론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지혜롭고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팜투어 신경철 주임은 “이번 가을 신혼여행의 경우 허니문 최성수기 일뿐 아니라 봄에 신혼여행을 못 가신 커플 분들까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서둘러 미리 사전 예약을 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라며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 현장을 방문하면 코사무이 전문 허니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코사무이로의 가을 신혼여행을 보장 받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팜투어는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코사무이 콘래드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신경철 주임은 “높은 언덕에 위치한 콘래드 리조트는 모든 객실에서 파노라믹 오션 뷰를 감상 할 수 있다”며 “팜투어 단독 콘래드 직거래 상품으로 구성돼 럭셔리 스파(2회), 풀 보드(조식 2회, 런치 1회, 디너 2회), 선셋 칵테일(2잔) 등이 제공 된다”고 전했다.
2020년 가을 허니문 성수기인 9월부터 11월까지의 가을 신혼여행을 코사무이로 준비하고 있다면 단연 허니문1등 여행사 팜투어의 단독 허니문박람회장을 방문해야 한다는 팜투어 신경철 주임은 “코사무이 여행준비부터 현지까지 가는 모든 과정을 가장 편안하고 합리적으로 다녀올 수 있도록 저희 팜투어가 완벽하게 책임져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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