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동래구보건소는 2일,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방 모유수유실 제994호를 오픈했다.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동래구보건소는 지난 2일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방 모유수유실 제994호를 오픈했다.
동래구 보건소 아가맘센터 모유수유실 내에는 수유 소파와 수유 쿠션, 기저귀 교환대, 손소독기, 공기청정기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모유수유는 물론, 엄마와 아기를 위한 안락하고 편안한 쉼터 역할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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