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트래블마케팅(대표이사 강영수)은 2020년 여름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동남아에서도 가장 각광받고 있는 데스티네이션 태국, 필리핀, 베트남 3개국을 묶은 자유여행 연간회원권을 기업(법인) 및 회사 대상으로 런칭한다.
[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월드트래블마케팅(대표이사 강영수)은 2020년 여름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동남아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데스티네이션인 태국, 필리핀, 베트남 3개국을 묶은 자유여행 연간회원권을 기업(법인) 및 회사 대상으로 런칭해서 시선을 붙잡을 계획이다.
월드트래블마케팅의 동남아 3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자유여행연간회원권은 국내 기업 및 회사 대상으로 자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연중 성수기와 비수기와 관계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여행을 자유롭게 다녀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규모 인센티브 혹은 워크숍이나 출장에 이용을 할 수 있는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인 자유여행 아이템이다.
월드트래블마케팅 강영수 대표이사는 “동남아연간회원권 회원사가 되면 필리핀, 태국, 베트남 3개국 현지호텔리조트를 연중 365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정기간인 3년 동안 매년 항공권 2매와 15박(혹은 18홀+15라운딩)의 특전이 주어져 기업 및 회사입장에서는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리후생제도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더구나 동남아 연간회원권은 약정기간 3년이 지나면 상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3년 동안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동남아 자유여행을 누릴 수 있고 그 이상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월드트래블마케팅의 동남아 연간회원권은 기존의 기업 대상 회원권이 국내에 한정돼 온 것에 착안해서 해외 그것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기지역 3개국으로 넓혀 기업 및 회사 회원사에 한해서 약정기간 3년 중 매년 15박(18홀+15라운딩 택1)과 항공권 2매의 특전을 제공함은 물론 약정기간 종료 후 45일 이내에 약정금액을 환불해주는 제도를 마련했다.
월드트래블마케팅 강영수 대표는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나 정국이 어수선한데 곧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아 기업들에게는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위안을 주고 또 사기진작 및 복리후생 차원에서 동남아 3개국의 유명도시들을 연중 자유롭게 여행을 갈수 있는 국내 최초 동남아연간회원권으로 보장받기를 바란다”며 “동남아연간회원권이 국내 주요 기업 및 회사들을 대상으로 부담 없는, 그래서 유익하고 효율적인 진정한 동남아자유여행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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