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어린이날을 기념해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K쇼핑 TV앱과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흔한 남매’ 만화책과 문구용품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KTH에 따르면,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그려낸 ‘흔한 남매’는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 코너로 시작해 유튜브 구독자 수 185만명, 채널 누적 조회 수 11억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성장해왔다.
‘흔한 남매’는 유튜브 채널은 물론캐릭터를 활용한 만화책,학용품,게임과 뮤지컬까지 섭렵해 유아동 및 초등학생 사이에서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흔한 남매’를 캐릭터화해 발행한 만화책은 현재 발매된 4권 모두 국내 도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K쇼핑은 최근 발매된 베스트셀러 만화책 ‘흔한 남매 4’와 함께 단독 문구선물세트를 최대 2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미니캘린더,라인노트,메모지, 포켓수첩 등 다양한 문구 제품에 ‘흔한 남매’ 에이미와 으뜸 가방고리 인형까지 추가된 새로운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날 기념 선물세트는 K쇼핑 TV앱과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흔한 남매’의 인트로 영상 및 책 소개 영상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K쇼핑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유튜브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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