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에서 맹활약한 박주영 등 여러 태극 전사들에 대한 유럽 명문 구단의 러브콜 소식이 전해지면서 4년 뒤 브라질월드컵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난항을 겪고 있는 대표팀 새 감독 선정만 마무리되면 내년 아시안컵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힘찬 발걸음을 다시 볼 수 있을 듯하다. 한편 안상수 신임 대표를 새 선장으로 뽑은 한나라당은 안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꺼내든 ‘박근혜 총리론’으로 시끌벅적한 상태다. 7·28 재보선을 앞두고 새 총리 지명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와대 내에선 지금 어떤 대화가 오가고 있을지 궁금해지는데….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청와대사진기자단·일요신문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