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을 반대해온 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가 사실상 4대강 사업에 찬성했다는 국토해양부 발표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안 지사 측은 ‘속도조절과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는데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자의적 해석을 곁들여 발표한 것’이란 입장을 밝혔지만 4대강 사업에 ‘조건부 찬성’한 것으로 비치면서 지역 사회는 물론 중앙 정치권마저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에선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지 궁금해지는데….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