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찔끔 타고 단백질 많이 보충. 둘이서 6인분. 삼겹살 2인분, 쭈삼 불고기 추가, 뚝배기 불고기 추가. 사랑해 정연 언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희선과 서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폭식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앨리스'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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