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차벨 서비스’는 경기버스정보 앱의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탑승하고자 하는 버스의 운수종사자에게 정류장에 대기 중인 승객이 있음을 음성으로 미리 알려줌으로써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또 승차벨 서비스에는‘교통약자 승차 지원’기능도 포함있어 리프트가 장착된 저상버스 운전자에게 탑승 여부를 미리 알려줘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승차벨’버튼은 정류장 반경 100m 이내에서만 작동되며 해당 버스가 탑승 희망 정류장에서 두 번째 전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까지만 승차벨 신청이 가능하다. 1회의 승차벨 신청만 가능하고 사정이 있어 다른 버스에 탑승하고자 할 경우 기존 승차벨을 취소한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안승남 시장은 “승차벨 서비스가 본격 시행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