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 노란 우산을 쓴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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