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까지 벼 재배 농가 1만 6500ha 대상 추진
‘2021년 2차 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협과 함께 추진되는 이번 방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이달 20일까지 한 달간 관내 벼 재배 농가 1만 6500ha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 시장은 “적기 방제를 위해 애써 주시는 농협과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풍년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벼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1차 11억 5500만원, 2차 28억 500만원을 투입했으며, 돌발 병해충을 대비하기 위해 추가로 2억원을 확보, 고품질 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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