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하락과 유가상승 폭 축소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감소 영향 등으로 지난 1분기 대비 1830억 원 감소한 2331억 원을 기록했다.
화학사업 영업이익은 아로마틱 계열 스프레드상승 등 마진 개선 영향 등으로 1분기 대비 496억 원 증가한 1679억 원을 기록했다. 윤활유사업은 정유사 가동률 축소 등으로 인해 마진이 큰 폭으로 증가해 1분기 대비 894억 원 증가한 226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석유개발사업은 유가 및 가스가격이 상승했지만 판매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1분기 대비 77억 원 감소한 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이 2017년부터 시작한 친환경 중심으로의 딥체인지와 혁신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라며 “배터리와 소재 등 그린 사업을 새 성장축으로 키우는 동시에 기존 사업을 친환경 비즈니스로 전환해 파이낸셜 스토리를 완성하기 위한 강력한 실행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