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사잇돌대출 등의 대출 상품을 취급 중이다. 카카오뱅크에서는 대출이 어려우나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사 등에서는 대출이 가능한 고객에게 2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소개해주는 연계대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제2금융권 연계대출액은 3조 원을 돌파했다. 연계대출 대상 고객은 직접 제 2금융사를 통해 대출을 받을 때보다 약 2.5%p 낮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한도도 유리하다.
카카오뱅크는 대출 신청 고객 중 신용도 등을 판단해 적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금원의 맞춤대출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금원의 맞춤대출은 시중은행 및 저축은행 등의 1361개 대출상품 중 신청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신용대출을 추천한다. 지난해 말 기준 10만 7181명에게 총 1조 418억 원을 지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출 절벽으로 몰리는 금융취약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