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진우 점장)은 18일 부산진구 종합사회복지관(이현옥 관장)에 ‘2021 여름 마음나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저소득계층 100세대에게 전달할 건강선식을 후원했다.<사진>
#집콕 늘자 수입가구 시장 활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른바 ‘집콕족’이 늘면서 수입가구를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따르면 올해 6~7월 가구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대비 17.9% 증가했다. 특히 유럽 수입가구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에는 프리츠한센, 원더라움, 에르고시스템 등 총 7개의 수입가구 매장이 입점해있다.
문해열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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