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날 전국 위험현장을 일제 점검하는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 중소 제조 사업장에서 끼임 사고예방 안전조치 여부를 점검했다.
공단은 오는 10월까지 추락·끼임 위험현장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경남 의령군의회, 계엄선포 시국에 외유성 여행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12.09 23:32 )
-
[김해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개최 外
온라인 기사 ( 2024.12.09 18:49 )
-
온종합병원 “삶 망가지는 게임중독...시간·목표 정해 즐겨야”
온라인 기사 ( 2024.12.08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