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1일 시행한 제2회 검정고시에는 6,370명이 응시해 5,387명이 합격했다. 급별 합격자 수는 초졸 536명, 중졸 1,230명, 고졸 3,621명이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률은 84.57%로 2021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87.33% 대비 2.76%포인트 줄었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96.23%, 중졸 85.48%, 고졸 82.78%다.
최고 득점자는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한 초졸 박 모(여, 20)씨 외 44명, 중졸 최 모(남, 14) 외 32명, 고졸 길 모(남, 16)씨 외 76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윤 모(남, 81)씨, 중졸 강 모(여, 79)씨, 고졸 김 모(여, 76)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김 모(여, 11)씨, 중졸 홍 모(남, 11)씨, 고졸 류 모(남, 12)씨이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개인 방역 등 안내 수칙을 준수한 수험생을 비롯해 검정고시를 무사히 시행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