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의 MLB 라이브’ 포스트시즌 확정지은 세인트루이스 홈경기 취재
‘이영미의 MLB 라이브’는 지난 9월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현장을 공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 경기에서 6 대 2로 승리하며 구단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인 17연승을 달성했다. 불펜으로 보직 변경된 김광현 선수는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유독 가을에 접어들면 팀의 기세가 높아지기에 ‘가을 좀비’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폴 골드슈미트, 해리슨 베이더, 놀란 아레나도 등 여러 세인트루이스 선수들의 포스트시즌 진출 소감이 담겼다.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뜨거운 17연승 현장은 아래 영상 그리고 썸타임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연 인턴 PD mcsy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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