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4시 5분경 영도구 동삼동 조개구이촌에서 불이 일어나 간이 포장마차 34개 점포 가운데 7개 점포가 소실됐다.
불은 지나가던 주민이 신고했으며 소방차 17대, 순찰차 3대 등이 출동해 진화에 나서, 오전 4시 45분경 불길이 모두 잡혔다.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경남 의령군의회, 계엄선포 시국에 외유성 여행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12.09 23:32 )
-
[김해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개최 外
온라인 기사 ( 2024.12.09 18:49 )
-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0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