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적모임에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밖에 모이지 못하고 방역패스(백신패스)가 적용되는 업종이 식당, 극장,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된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극장 게시판에 ‘백신패스관 상영’ 정보가 나오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암사종합시장 찾은 한동훈-전주혜-이재영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한동훈과 열광하는 지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기자회견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온라인 기사 ( 2024.03.27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