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남성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A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이나 타살의 흔적이 없는 점 등을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대게 관련 식품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최근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과 많은 채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상욱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