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tvN '킬힐'을 기다려주시는 시청자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연 배우인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은 촬영 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김하늘은 꿈틀대는 욕망으로 탑 쇼호스트를 노리는 '우현'을, 이혜영은 평사원에서 부사장이 된 자수성가 신화의 주인공 '모란'으로 분한다. 여기에 김성령이 태생부터 하이클래스인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옥선'을 맡아 불꽃 튀는 연기 전쟁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