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두고 김성갑은 경남도의원 SNS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추경이다. 국민의 힘이 예산을 확보, 확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국회에서 추경 처리할 때 서일준 국회의원은 없었는데 어찌 예산확보를 했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혔다. 이어 “윤석열 국힘 후보는 추경을 매표행위라고 외치고 있고, 자당 국회의원들은 지역에서 추경예산을 확보했다고 전 시민을 상대로 거짓말 홍보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열 거제시시의원은 SNS에 “서일준 의원이 보낸 1차 추경안 관련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문자 내용을 읽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아전인수’였다.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의 추경안에 반대하고 있었다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고 먼저 밝혔다. 이어 “2020년 당선 이후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등에 대해 거제시와 공을 다투다 거제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딱 그때 모습”이라고 지격했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