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안전드림 오픈API를 활용해 실종자의 정보를 임직원 전용 앱인 ‘AREX 알리미’에 전송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경찰청 안전드림 시스템에서 발령된 실종경보를 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실종 경보에는 실종자의 사진, 성별, 나이, 인상착의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또한 실종 장소와 가까운 근무지에 있는 직원에게는 한 번 더 알림을 보내 주어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종자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삼 사장은 “이번 실종경보 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역에서 실종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종자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