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쌍계리 사저 앞에서 소감을 발표하는 중 소주병을 투척한 시민이 경찰에 끌려나가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12.10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