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12일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든든하고 푸짐한 한우사골국 600개를 기부했다. 특히 정 하사의 남편 박신영 상사까지 참여해 훈훈한 가족나눔의 모범이 됐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군인의 신분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기부까지 실천하고 있어 정말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정소연 하사는 “지난번 기부에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