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0일부터는 대구·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해 지난 2년 동안 총 1만 2000명 의료봉사자에게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SRT 운임을 지원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써왔다. 최다 이용구간은 수서-평택지제(27.7%)로 수도권 지역 이동이 가장 많았으며 대구·경북지역 이동비율도 18%로 높게 나타났다.
SR은 지난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로 전환을 맞아 의료 인력 수급이 안정되는 등 엔데믹 시대에 맞춰 운임지원을 잠정 종료하기로 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SRT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