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후보, 다양한 선거아이템 도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일요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 '선거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후보는 다양한 '선거아이템'을 준비해 유권자들에게 다가서 있는데, 하루 경북 4~5개 시·군을 이동해 유세를 하면서 지역맞춤형 선거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다.
선거는 당선이 목적이지만 선거기간동안 유권자에게 후보자와 정책을 알리는 기능도 존재한다. 대선과 국회의원선거와 달리 지방선거는 후보자들이 많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등 투표용지도 무려 7장에 달하고 있다.
일반 유권자들이 13일이란 짧은 선거운동기간 후보자들을 만나기도 어렵다. 이 뿐 아니라 많은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해 후보자를 인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캠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경북도지사 선거의 경우 경북 23개 시·군 도민들이 유권자이고 유세현장 장면도 대동소이(大同小異)해 언론 노출도 쉽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



이처럼 이철우 후보의 다양한 선거아이템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향후 이 후보의 도민맞춤형 선거운동복 전략이 추후 도민 맞춤형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