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반드시 근무해야 하는 집중근무시간(코어타임) 제도는 오후 1~5시에서 1시간 단축해 오후 2~5시로 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지난달 30일 동료와 항상 음성채널로 연결돼 온라인으로 협업할 수 있는 ‘메타버스 근무제’ 도입을 발표한 후 근무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직원들의 반발이 나오자 근무제의 일부 사항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님궁훈 카카오 대표는 근무제 발표 하루 만인 6월 1일에 음성 채널 실시간 접속과 집중 근무 부분을 재검토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카카오는 메타버스 근무제 수정과 더불어 격주로 ‘놀금’(출근하지 않는 금요일) 제도 도입도 검토 중이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