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 걸맞는 대우를 해드리기 위해서는 국가보훈처가 탄탄한 조직을 구성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로 승격돼야 한다."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로의 승격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 20일 열린 국회보훈학술세미나에서 국가보훈부 승격과 대통령실 보훈비서관 제도 신설이 시의적으로 꼭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진정한 예우와 초고령화된 국가유공자에게 선진화된 의료복지 정책을 펼치기 위해 국가보훈부 승격 추진"을 주장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대구지역 국가유공자, 보훈 및 안보단체장, 그리고 유가족 등 1000여명이 함께했다.
이렇듯 이 의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이인선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손녀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이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국민의 일상속에서 애국을 기억하고 존경할 수 있도록 입법·정책적으로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