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뜻을 밝힌 추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관광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는 1979년 10만 원, 1988년 30만 원, 1996년 400 달러, 2014년 600 달러로 조정돼 왔다. 이번 추 장관의 말대로 상향된다면 8년만의 변화다.
추 장관이 밝힌 인상 폭은 기존 600 달러에서 800 달러 선이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는 21일 발표하는 세법개정안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면세 업계는 이 같은 발표에 시장 경쟁력 재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상향 한도 조정 폭이 적다는 아쉬움을 표하는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