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에 토사가 쏟아져 내려 응급복구가 시급하지만, 장비를 투입할 수 없는 금사면 3가구에 여주시재향군인회 회원 20명과 대한적십자사 여주지구협의회 24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는 수해 현장을 보고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피해를 본 주민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해 현장을 방문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복구가 완료되도록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