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연 회장은 "WK리그 모든 구단을 방문해 선수협 인권 발전세미나가 진행됐다"며 "선수단 인식변화를 비롯해 큰 울림이 있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선수협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강가애 이사는 "지소연 회장을 비롯해 모든 임원진과 사무국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협 인식변화를 포함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혜리 이사는 "추석 연휴 이후 휴식 기간에 선수협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며 "평소 지소연 회장이 생각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진행할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 회장은 "유소년 여자 축구선수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준비하는게 좋겠다. 선수들과 시간을 정해 꿈나무들에게 추억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슬기 이사 또한 "어린 선수들에게 노하우와 학생 선수로서의 마음가짐 등을 알려준다면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를 진행한 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여자 선수협 임원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소년 원데이 클래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무국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 등을 조율할 것"이라고 더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