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기 시민참여단은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및 성차별 요소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하며, 여성친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시민 홍보 및 정책모니터링에 참여하게 된다.
고양시에 주소나 직장을 두고, 성인지교육을 이수(최소 15시간)하거나 1년 이상 양성평등 관련 활동을 한 자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5명 이내이고 임기는 2년 2개월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을 구현하는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전국 95개 지역(경기도 내 11개 지역)이 지정되어 있다.
고양시는 2014년에 최초 지정된 이래 양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5개 분야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