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매체 전환으로 광고 효과 극대화 및 효율성 제고
[일요신문]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LED 전광판인 디지털 사이니지영상 광고매체 도입을 통해 철도 역사 환경개선과 광고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용산역 디지털 사이니지는 기둥을 중심으로 발권 등 역무업무 공간 방향을 제외한 3면을 연결하여 광고효과를 높였다. 광고판 1면당 9㎡(가로 2,250mm, 세로 4,000mm) 규모로 빛 반사 방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피치간격은 1.9mm로 원거리에도 바로 앞에서 보는듯한 선명한 4K 초고화질 화면을 구현한다.
전체화면은 물론 2~3화면 분할과 2D부터 3D 콘텐츠까지 동시 노출을 통한 광고가 가능하다. 기존 조명·래핑 광고매체 광고시안 교체 및 유지보수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추고 안전성을 확보했다.
디지털 광고매체는 선명한 화면 및 역동적인 영상으로 밝고 활기찬 철도 역사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열차를 기다리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용산역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KTX 역사 및 주요철도 역사에도 노후 광고매체 교체 및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코레일유통 광고사업처 관계자는 “디저털 광고매체 설치로 용산역 어디에서도 선명하고 정확한 광고 및 정보전달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철도 역사가 갖는 특수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