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문위원들은 지역간담회 주민 의견수렴, 주민이 제안한 예산의견 검토, 경기도교육청 예산편성 관련 주민 의견 제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학생복지 지원 강화, 학교 노후화 시설 개선, 기초학력 지원 강화, 미래직업교육 강화 등 제안 의견 총 48건의 사례를 살펴 주민참여예산편성 이해 과정의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주민과 학교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 확대 추진과 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도민과 함께하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제7기 자문위원회 운영으로 예산 편성과정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요구를 폭넓게 수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 미래교육을 위한 발전적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