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널 토론은 공청회를 주최한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의 부위원장인 조성환 시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안전관련법 강화와 시민들의 공공기관 안전향상 요구에 따른 도시철도 안전인력 증원 필요성과 인천교통공사 인력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패널 참석자들의 갖가지 제언이 오갔다.
이어 공청회를 주관한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김현기 위원장은 “최근 발생하는 도시철도 관련 사건·사고는 대형 사고의 징조일 수 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인력 증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교통공사 김성완 사장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인천시, 노동조합과 함께 직원의 안전과 더 나아가 시민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안전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