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어린이집에는 담당교사 1명, 보조교사 2명, 조리원 추가 수당 등 인건비가 지원되며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가 공공급식으로 제공된다. 연 1회 실내 공기질 검사비용, 교재 교구 구입비, 시설 보수비를 비롯해 매월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에 대한 교육 및 멘토링도 지원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공보육시설 수준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화성형 어린이집'을 지난해 첫 도입해 총 8개소를 운영했다. 올해는 2배 늘어난 총 1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