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암·삼성초등학교에 건립되는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74억 1,110만원(교육부 39억3,100만원, 도교육청 28억9,900만원, 시비 5억8,110만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내년부터 전교생이 사계절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 교과 수업, 학교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주민들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파주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추진해왔다. 2019년 7개 학교, 2020년 9개 학교, 2021년 8개 학교, 2023년 2개 학교 등 총 26개 학교에 105억4,300만원을 지원했다. 현재는 20개 학교가 완공됐으며 상반기 준공 2개 학교, 하반기 이후 4개 학교가 준공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학생들의 학습권 및 교육 평등권 보장은 물론 파주시민의 부족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