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정보대는 유학생들의 원활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 7명의 한국어 교수진을 꾸려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향후 유학생들의 학위과정 및 한국에서의 취업,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학 내 자원을 활용해 유학생들에게 헤어·뷰티 등 한국 적응을 도와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에만 총 200명의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과정과 학위과정 진행을 목표로 한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경남정보대를 선택한 학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남정보대학교에서 한국어 어학과정을 잘 마치고 학위과정과 취업까지 책임지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현지에 ‘KIT 한국어학당’ 개소

학교법인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과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22일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KIT 한국어학당’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경남정보대 관계자들과 박장성산업기술대 카오티 마이 프엉(Cao Thi Mai Phuong) 총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 50여명의 현지 학생들이 참석했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베트남 현지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칠 수 있는 한국어학당을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현지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운 후 이를 바탕으로 한국 유학은 물론 취업도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 방문단은 하노이국제전문대학 및 응엔짜이대학을 찾아 학생교류, 교환학생, 유학생의 취업연계 등 대학 간 국제교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경남정보대는 지난해 10월 김대식 총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교육훈련부 차관을 만나 지원을 약속받고 현지 5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는 등 베트남 교류를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