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구장, 농구장, 공용주차장, 광장 등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과 생태공원, 갈대숲, 하천변 등 노후화가 심한 공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문가와 함께 시민친화적 문화체육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민친화적 하천 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신천 친수공간 조성계획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누구나 언제든지 전화, 전자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며 "제출된 의견은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 시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