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과정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활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강의를 듣고 실습수업까지 이어지는 온-오프 브렌디드 교육, 에듀버스를 활용한 현장 탐방형 교육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하는 챗(Chat)GPT, 인공지능(AI) 스피커 활용 교육 등 인공지능 과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뱅킹, 키오스크, 대중교통 온라인 예매 등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체험형 교육이 강화되고, 작년에 이어 인천 섬 주민 및 격오지 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강사 모집 등 준비과정을 거쳐 4월 10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을 받고 싶다면 ‘디지털배움터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안내받으면 된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그동안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돼 왔으나, 아직도 디지털 활용능력 격차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