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시장은 "기아의 투자로 지난 3월 21일 발표한 '화성시 20조 투자 유치 계획'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기아의 PBV 공장 신설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과 빠른 인허가 처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성시에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미래차 복합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아 PBV(목적기반차량) 공장은 기존 부지를 활용해 신설하는 공장으로 약 1조원이 투입된다. 2025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가 최대 15만대까지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