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교육감은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만난 학생들은 마치 9년의 세월이 멈춰선 듯 앳된 모습 그대로"라며 "이제는 아픔과 그리움을 넘어 내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요건이자 경기교육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올 10주기에는 4.16의 소중한 가치를 담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육의 장으로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도교육청 남부·북부청사에서 추모 사이렌을 1분간 울리자, 전 직원은 각자 근무지에서 묵념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