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5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늘 오전 강원 동해시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다”며 “모든 원전에서 지진계측 값이 지진경보 설정 값(0.01g) 미만으로 계측돼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기상청은 15일 오전 6시 27분 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km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