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저녁 7시 경(한국 시간)에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 경기에 출전한 박태환 선수가 실격으로 탈락했다.
예선 3조 경기에 출전해 300M까지는 2~3위권을 유지하던 박태환 선수는 70여M를 남겨 두고 스피드를 올려 무난히 조 1위를 기록했다. 기록은 3분 46초 58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박태환은 기록을 확인한 뒤 옆 레인에서 경기를 한 호주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평소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3조 출전 선수들의 순위와 기록을 공식 발표하는 화면에선 박태환 선수가 실격으로 탈락했다고 기록돼 있었다.
아직 실력 사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 다만 스타트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방송 인터뷰에 나선 박태환 선수 역시 그 이유를 “모르겠는데요”라고 말할 정도로 의외의 실격이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박태환 선수 역시 “잘 모르겠다”며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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