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에너지공기업 중 정부경영평가 윤리경영 지표 최고등급과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남동발전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도 청렴·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다짐으로써 청렴한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회천 사장은 이날 임직원행동강령 특강을 진행하며, 공정한 직무수행, 건전한 조직풍토의 조성 방안, 행동강령 내 갑질 관련 조항 및 사례들을 공유했다. 김회천 사장은 “행동강령 준수는 공직자가 실천해야할 바람직한 가치를 지키는 것으로 원칙과 규정 준수, 공적 목적 달성 최우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부패 확산·내부통제 강화의 의지표명을 위해 사장-상임감사 공동선언을 실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사장과 감사가 반부패·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확인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 및 효과성 확보, 재무정보의 신뢰성 확보, 법률 및 정책 준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상호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담았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전 노사합동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이후 고위직 의식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상황으로 회사 전 구성원이 자부심을 갖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회사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및 무료급식소 식당 리모델링 지원

이날 전달식에는 진주시 최모석 복지여성국장, 한국남동발전 강호선 동반상생처장, 경남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사회복지법인 한울타리 이순선 원장, 사단법인 참나눔 공장환 회장이 참석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한국남동발전은 사회복지시설의 식당과 조리실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진주시는 시설의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 강호선 동반상생처장은 “진주시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건강하고 쾌적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정과제인 범죄피해자의 일상회복 지원과 사회적 약자의 돌봄·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